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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20m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이 있는 동굴로 용암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동굴과 그곳을 비춰주는 형형색색의 빛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노약자나 어린이를 위해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무궤도열차인 '트램카(용연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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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매봉산 정상부 능선에 거대한 풍력발전기 8기가 서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풍력발전기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정상 아래 산의 드넓은 경사면을 온통 고랭지 배추밭이 자라잡고 있어, 아주 이색적인 풍경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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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한다.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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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전지대의 본산인 태백이 석탄산업 합리화에 의해 40개가 넘는 탄광등이 모두 문을 닫고 겨우 한 두 개만 남게 되자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던 석탄의 역할과 그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전시 연출하여 역사적 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하며, 아울러 우리들에게 잊혀져가는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석탄 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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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내에 있는 O2리조트 골프장 옆으로 만항재 가는 414번지방도가 있다. 정선으로 이어지는 ‘환상의’ 도로. 들꽃으로 유명한 함백산도 이 길에 있다. 함백산 정상까지도 도로가 연결돼 있다. 조망이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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