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별
태백에서의 하루, 이틀 밤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요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case1 탄탄대로
태백의 탄광문화유산길 탄탄대로,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폐광갱도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해서 탄광문화유산길로 멋지게 변신한 곳이 바로 태백의 탄탄대로입니다.
탄탄대로를 거닐다보면 어린시절 80년대 길거리에 가득했던 사람들과 빨래를 검게 물들였던 탄가루, 광부 아저씨들이 배급받아 오던 하얀 두부까지 새록새록 기억이나 과거로 여행 온 기분이 듭니다.
case2 태백 전통시장
태백의 자랑 전통시장인 통리장, 장성장, 철암장 옛 정취를 느끼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삼삼오오 여러사람들이 모여 시끌벅적하지만 사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에는 해산물, 야채,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case3 태백고원자연휴양림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면산과 토산령의 영향을 받으며 부지 안쪽으로 낮아지는 형태로 중심부에 계곡(버들골, 탑상골, 늦은목골등)이 발달되어 있어 수량이 풍부하여 휴양림으로서의 매력도를 증가시키고, 계곡물은 오염이 없는 천연의 상태로 물맛이 좋으며, 작은 폭포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