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제목 
		명불허전 만항재, 맛있는 실비식당, 문전박대 바람의언덕
	작성자
		홍승식
		
		등록일 
		2023-08-06
		
		조회수
		850
	내용
		
			더운 여름에 피서겸 태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만항재는 진짜 시원했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계속 오고 싶었어요.
시내에서 먹은 실비식당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일정으로 가기로 한 바람의언덕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농번기라 차는 올라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것만이면 어쩔 수 없지 하겠는데 대신 택시를 타고 올라가라고 하더라구요.
택시비는 2만원.
차를 못 가져가면 모든 차가 다 안되어야 하지 왜 택시비를 2만원이나 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입장료를 받던가요.
				
				
					
						
					
				
				
			
				
				
				
					
						
					
				
				
			
			
		
	만항재는 진짜 시원했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계속 오고 싶었어요.
시내에서 먹은 실비식당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일정으로 가기로 한 바람의언덕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농번기라 차는 올라갈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것만이면 어쩔 수 없지 하겠는데 대신 택시를 타고 올라가라고 하더라구요.
택시비는 2만원.
차를 못 가져가면 모든 차가 다 안되어야 하지 왜 택시비를 2만원이나 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입장료를 받던가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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