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관광

추전역밑 마을에서 근무한적이있는데 제일 높은역이고 폐광지역이라는 타이틀, 광부들이 노인들이 되어서 가보고싶고, 보고싶은 애환이있는곳. 왠지 제일 높은역과 태백이라는 이미지때문인지 사람들이 무척많이 찾고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폐쇠역이긴해도 쓰레기더미에 엄청 놀랬습니다.
태백관광지에는 기재되어있지않지만 인터넷에 추전역이 검색되고 블로그들도있어 이를보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올래길 정비가 잘 되어있고 관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기위해서는 지역의 소외된곳의 정비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철도청과 협업하여 정비를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