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제목
음식점 이용 불편사항
작성자
김현호
등록일
2025-10-13
조회수
10
내용
태백에서의 즐거운 가족 여행을 하다가 통리반점 태백본점에 아이들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탕수육을 아이들과 먹을수 있도록 소스와 별도로 달라고 이 식당은 소스는 무조건 같이 나가니 먹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설득해서 별도로 탕수육을 받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왔다고 양이 엄청 소량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이 드시는 것을 확인해보니 다른 식당과 비슷하게 양이 적당히 나왔지만 저희들만 양이 엄청 조금으로 나왔더라고요.
불친절한 서비스에 이렇게 서비스를 하시냐고 문의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불친절한 응대를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태백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지만 심지어 짜증이 섞인 말투와 험담한 소리를 들어서 이 식당으로 인해 마무리가 좋지 못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타시에서의 여행의 만족을 위해서는 음식점 서비스도 많이 개선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탕수육을 아이들과 먹을수 있도록 소스와 별도로 달라고 이 식당은 소스는 무조건 같이 나가니 먹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설득해서 별도로 탕수육을 받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왔다고 양이 엄청 소량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이 드시는 것을 확인해보니 다른 식당과 비슷하게 양이 적당히 나왔지만 저희들만 양이 엄청 조금으로 나왔더라고요.
불친절한 서비스에 이렇게 서비스를 하시냐고 문의를 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불친절한 응대를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태백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지만 심지어 짜증이 섞인 말투와 험담한 소리를 들어서 이 식당으로 인해 마무리가 좋지 못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타시에서의 여행의 만족을 위해서는 음식점 서비스도 많이 개선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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