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관광

지역민들이 통제하는게 이해 안가고 무료셔틀은 불편하니 택시를 타면 서비스가 어쩌구 마치 택시직원 마냥 설명해주는데 이거 누가봐도 뭐 있나싶을 정도입니다
같이간 캐나다 지인들은 한국콴광공사에 추찬한 이유가 타당한지 문의하신다는군요 태백시 공무원분들이 힘드시겠지만 그곳에 상주하신다면 아마 그런식으로 하지 옷하겠지요 아닐수도?? 아무튼 좋은 경치를 보는내내 불쾌하더군요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들 의견대로먼 건의령터널 이후부터 통제가 되야 맞지 않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