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력한만큼 복이 들어오는 새해가 우렁차게 밝았습니다.

이글을 접하시는 모든분들의 가정과 가족에게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 날을 맞이하여 멀리 대구에서 저희 박물관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가족분들이 고생물을 머그컵에 그려보는 체험참여를 하였는데요, 아이들의 진지함과 생떼에 부모님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모두다 경험하는 육아의 세계에 다시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가장 행복하였던 시간이 이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무사히 귀가하셨죠? 말씀드린것처럼 영구박제로 사진등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