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코너(2층)
과학자들은 어떻게 수만 년 전에 살았던 생물들을 연구하는 걸까? 바로 화석을 통해서다. 화석은 인간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옛날 지구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이다. 화석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어디에서 온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화석의 세계(1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01.jpg)
![화석의 세계(1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02.jpg)
고생물 친구, 삼엽충(2층)
지질시대에 생존하였던 다양한 생물들을 실감콘텐츠로 느껴보는 체험시설이다.
![고생물 친구, 삼엽충(1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03.jpg)
![고생물 친구, 삼엽충(1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04.jpg)
고품위 석회석(2층)
시멘트의 원료로 널리 알려진 석회암. 양질의 석회암을 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때는 “고품질 석회석”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시멘트뿐 아니라 종이, 의약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고품위 석회석(1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05.jpg)
![고품위 석회석(1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06.jpg)
태백의 동굴(2층)
태백에는 크고 작은 석회동굴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태백의 동굴(1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07.jpg)
![태백의 동굴(1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08.jpg)
제6의 멸종, 지구온난화(3층)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 때문에 생물들이 살 곳을 잃고 있다. 모두 인간이 편하게 살기 위해 숲을 없애고 매연을 뿜은 결과이다. 제 6의 멸종을 부를지도 모르는 지구온난화, 지금 지구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제6의 멸종, 지구온난화(2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09.jpg)
![제6의 멸종, 지구온난화(2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10.jpg)
태백의 자연(3층)
태백산맥에서 분기한 협곡지대에 위치한 태백. ‘크고 밝은 뫼’라는 이름 그대로 산과 숲, 물이 어우러져 천혜의 경관을 빚어내고 있다.
![태백의 자연(2층)1](/page/tpmuseum/images/sub/pocket11.jpg)
![태백의 자연(2층)2](/page/tpmuseum/images/sub/pocket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