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단장중인 박물관의 여러 전시관 중, 태백의 아름다운 계절에 돋보이는 8곳의 경치를 소개하는 전시관인 [태백의 자연]는 2층 주출입구를 통하여 관람을 시작하여, 3층의 후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전시공간을 지나 관람통로로 나서면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소개하였던 전시기법이 노후되어 새로이 단장하여 동영상으로 보는 경치가 예술이며, 간간이 방문자 흔적을 남기는 체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족분들이 따로 앉아 시설을 활용하는 모습인 보기좋아 동의하에 사진 올리며,

보여지는 영상은 임시로 운영중이오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좀더 나은 모습을 빠른 시일내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