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고마운 단비가 내리는 6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이른 아침에 살짝 내렸던 비가 오후에 접어들면서 땅이 제법 흔거니 적을만큼 적셔주고있어 농부들의 한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비로 인해 멀리가지 못하시거나 태백 여행오셔서, 또는 박물관 관람을 목적으로 오신분들이 관람을 하시는데요,

고생물을 주제로 구성한 몸으로 체험하는 [고생대 콘텐츠 체험관]에 가족이 오셔서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이 좋아 동의하에 사진 등록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과의 유대관계가 너무 끈끈해보여 살짝 부러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