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꼬마 일꾼들과 즐거운 시간(하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7-17
조회수
399
늦은 오후 16시 경, 2022년 두 번째 기획전시하는 [해양사진대전 수상작]을 알리는 바닥 방향표시를 화살표가 아닌 물고기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자 기획전시실 입구에서 작업을 진행중이였는데요,
아빠와 함께 온 3명의 꼬마 친구들이 작업에 관심을 가지기에 '아저씨랑 같이할까?'라는 제안에 스스럼없이 노동(?)에 동참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느낀 점 하나, 일도 즐기면 놀이가 된다. 이상한(?) 생각이 드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웃음과 진지함에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인연의 기억으로 [박물관 스티커 공동작업 사진]은 영구 박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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