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머니의 행복 바이러스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8-06
조회수
374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두 딸의 아빠이지만,
내 몸 아파 낳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케어하는 어머니의 맘은, 자식의 나이와는 전혀 무관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어도 부모님의 눈에 자식은 아직도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 아이마냥 걱정이 있는 것 처럼요,
저희 박물관 입구로 들어오시면 좌측 공간에 [고생대 콘텐츠 체험관]이 있고 공룡을 모티브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오늘 다~~큰 성인 자녀분들이 과거로의 회상을 통해 즐거움을 가지시고, 그 모습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위해 폰에 영상으로 저장하시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동의를 얻고 올려봅니다.
진행자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라디오 프로의 코너 이름을 카피하여 보면, "웃음이 묻어나는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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