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년 11월초 박물관 나들이
작성자
자연사박물관
등록일
2024-11-09
조회수
13
초겨울에 들어선 태백일원은 -3도까지 내려가는 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쁘던 가을 단풍도 벌써 내년을 기약하면 사라지고 이른 새벽 차창에 결로가 피어나는 겨울동화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서울권에서 박물관으로 가족 나들이 온 가족분들이 2층에 위치한 콘텐츠체험관에서 아이들의 체험참여와 흐믓하게 지켜보는 어머니의 모습에 따스함이 느껴져 동의하에 사진등록합니다.
이곳 태백에서 행복하고 즐겁고 교육찬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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