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엄청오는데 동생 부부와 함께 고생대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했다. 오늘 서울로(노원구 월계동) 올라가야하므로 바쁘게 둘러보앗다. 해설사(?)님의 안내로 우리 3명을 위하여 친절하게 자세히 또 질문에 간단 명료한 답을 해주셨다. 태백에 이런 박물관이있다니!1 참으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재정지원을 해주시는 행정당국에 감사한다. 매우 자랑스럽다 . 구문소위 정자에서 산길이용 박물관으로 행 했는데 거기도 눈이 치워져있었다 방문자를 위한 배려에 감사한다. 여름에오면 더욱더 장관이겟다. 겨울엔 따뜻한 박물관에서 고생대에 푹빠져보는것도 값진 시간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