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경기도에서 고등 1학년생들이 이곳까지 답사를 왔습니다.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그쳤지만 따가운 여름 햋살이 무서운 오늘에 박물관 전시시를 관람을 하고 목적인 야외에 존재하면서 삼엽충과 완족류, 두족류 화석산출이 뛰어난 직운산층 암석 관찰과, 5억년 전 바다속 환경이였던 태백의 땅이 어떠한 모습이였는지를 간직하고 있는 퇴적구조 관찰이 용이한 막골층까지 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보고 고 관찰하였습니다. 

열정에 감탄하며 더운 날씨에 고생많았는데 좋은 기억이 많이 생겨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